예수가 있는 사람마다 선교사요
예수가 없는 사람마다 선교지입니다
예수가 있는 사람마다 선교사요
예수가 없는 사람마다 선교지입니다
밴쿠버 동산교회는.....
"선교적 교회, 선교하는 교회"로서 존재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이땅에 이루어 가기 위해 존재합니다.
개인과 가정, 교회와 지역사회를 넘어
온세상이 치유되고 회복되어야 할 선교지임을 믿으며
모든 자원과 네트웍을 총동원해
전방위적으로 선교를 감당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밴쿠버동산교회는
1. 하나님을 경험하는 예배공동체
예배는 영혼의 발전소(Power Plant)입니다. 예배를 통해 우린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세상을 살아갈 힘과 용기를 얻습니다. 영과 진리로 하나님을 예배할 때 우린 하나님의 임재와 은혜를 경험합니다. 예배는 형식도 중요하지만 예배자가 더욱 중요하며 예배가운데 성령의 임재와 감동이 있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예배에는 세상에서 느낄 수 없는 매우 독특한 거룩함과 영광스러움이 있습니다. 우리 교회 예배에는 복음적인 말씀, 영감 있는 찬양, 성도의 교제, 성령님의 임재가 있습니다. 예배에 성공하면 영혼이 살고 가정이 살고 인생이 삽니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 만남, 깊은 임재 가운데 들어가는 복을 누리는 여러분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1. 예수님의 제자공동체
모든 그리스도인은 주님의 제자입니다. 예수를 따르는 사람은 제자와 군중의 두부류로 나뉩니다. 제자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방식대로 살아가기 위해 힘쓰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예수를 따르는 제자들에게는 영적전쟁이 반드시 있습니다. 교회는 전쟁에 참전한 전투함과 같습니다. 그러나, 단지 ‘나 하나 잘 먹고 잘사는 행복’만 원한다면 우린 유람선에 불과하게 됩니다. 이는 C.S루이스가 <순전한 기독교>에서 말한 것처럼 사단의 속임수와 전략이요 죄인의 형통일 뿐입니다.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살지만… 죄인은 나 하나의 행복만을 구하는 ‘바람에 나는 겨’와 같습니다. 악을 행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선을 행할 줄 알면서 행하지 안으면 죄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서는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야 합니다. 영적전쟁에서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의 길은 내 힘으로 갈 수 없기에 믿음의 공동체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1. 성령님의 공동체
성령님은 진리의 영이며 치유하며 회복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성령님을 보혜사(파라클레토스)라고도 말합니다. 성령님은 우리를 도우시는 분이요 최고의 상담자이십니다. 그리스도인은 성령충만을 통해서 세상을 이깁니다. 그리스도인은 ‘성령의 은사’와 ‘성령의 열매’의 두 날개로 폭풍이 몰아치는 세상속에서도 비상합니다. 날개 하나로는 하늘을 날아오를 수 없습니다. 험한 폭풍을 뚫고 나아가며 승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령님의 역사와 기름 부으심이 있어야 합니다. 비로서 하나로 연합되며 서로를 견고하게 세워줄 수 있습니다. 밴쿠버 동산교회는 성령의 은사와 열매를 통해 세상을 이길 뿐 아니라 깨어지고 망가진 세상을 돌보며 섬깁니다. 밴쿠버 동산교회는 성령의 은사와 열매로 하나되어 세상을 섬기는 공동체입니다.
1. 치유와 회복의 공동체
세상은 높은 위치와 능력을 자랑합니다. 끊임없이 경쟁하며, 전쟁같은 세상속에서... 사람들은 저마다의 마음의 상처와 고통을 감추며 자기자랑에 여념이 없습니다. 세상에서는 마음의 상처와 고통을 드러내면 바보취급을 당합니다. 살아남기 위해 강자가 되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진정한 치유와 회복은 불가능합니다. 세상은 한영혼의 가치나 치유와 회복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한영혼을 소중히 여기셨습니다. 한 영혼의 가치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습니다. 우린 주님의 마음을 본받아… 상처입고 깨어진 한 영혼, 잃어버린 한영혼의 가치를 소중히 여깁니다. 사랑의 주님을 만나고 치유와 회복의 공동체를 만나면 마음이 녹아지고 치유와 회복이 일어납니다. 사랑의 나눔이 있는 곳에 주님이 함께 합니다. 밴쿠버 동산교회는 바로 그런 교회입니다.
1. 선교하는 공동체
우릴 하나님이 부르신 곳은 가정과 직장, 삶의 현장입니다. 우리 삶의 현장, 온 세상이 선교지입니다. 선교(Mission)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세상에 보내셨다는 사도적 (Apostolic) 사명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이 우릴 부르셔서 비전과 사명을 주셨고 사도적으로(missional) 세상 가운데 보내셨습니다. 우릴 사랑의 복음으로 섬기라고 보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가 있는 사람이 선교사요 예수가 없는 곳이 선교지입니다.” 나 자신부터 시작해서 가정과 직장, 캐나다, 온세상이 선교지입니다. 밴쿠버 동산교회는 선교사와 선교단체, 교파를 초월해 전방위적 협력, 지원과 동역을 하고 있으며 강력한 선교적 비전과 무수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하나님 나라의 대사(ambassador)이며 선교사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역사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을 하나님의 비전과 사명에 초청합니다.
예배 공동체
하나님을 경험하며 예배하는 교회
예수제자 공동체
예수생명으로 제자 삼는 교회
성령공동체
성령의 은사와 열매로 교회와 이웃을 섬기는 교회
치유와 회복 공동체
한 영혼을 치유하며 회복하는 교회
선교 공동체
부르신 곳에서 선교하는 교회
밴쿠버 동산교회 5588 188 St Surrey, BC V3S 4N7 / 778 - 201 - 8777